세계최초 카르노 공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NFT 프로젝트인
'드라이브 투 언(drive to earn)'을
시작한 캘리포니아 소재 '카립토 재단'이
조만간 베타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립토 프로젝트는 카립토 앱을 통해 NFT 자동차용으로 주조된
스마트폰이 있으면 GPS 추적을 통해 주행거리와 주행습관을 분석해
채굴량을 보상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카립토 생태계에서는 2개의 토큰이 운영되며, NFT 자동차의 조폐 및 채굴에는
CART 토큰이 사용되며, NFT 자동차의 운영에는 CARNOT 토큰이 필수적이다.

NFT 차량을 운행하기 위해서는 연료(Crypto Watts)가 필수적이며,
이는 CARNOT 토큰으로 구매해야 한다.
비트코인 채굴에 전기가 필요한 것처럼 CARNOT 토큰도
CART 토큰 채굴에 필요하다는 얘기다.

CARYPTO팀 관계자에 따르면 'CARNOT 토큰은 시장에서 유통되는 경우가 드물고,
연료(CW) 구매에 사용되는 토큰은 모두 소각되기 때문에 CARNOT 토큰의 희소가치가
무한정 증가한다.

그는 "예를 들어 자동차를 한 번 사면 끝이지만 매일 연료를 사야 하고,
사용한 연료는 연소돼 재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CARYPTO APP은 2023년 1분기에 공개 테스트를 위한 베타 테스터를 모집할 것이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CARYPTO 생태계의 잠재력을 시험해보기를 바랍니다.

https://blockonews.com/d2e-drive-to-earn-ready-to-start/

D2E (Drive to Earn) ready to start | Blockonews